독갤서 뭐 어떤 책 펀딩한다고 해서 구경하러 갔다가 보고 질렀던 거 같음
근데 한 달 늦게 옴
ㄱㄹㅎㄷ고 한다
실물사진
ㄱㄹㅎㄷ2
223pg인데 그림만 190pg 이상임
나는 사실 고대 부분을 보고 싶어서 샀는데 고대는 12장으로 후딱 넘겨버리고 중세부터는 10년텀, 근대부터는 5년텀으로 의상의 변화를 보여줌
틀린 말은 하지 않았지만 아까 시대 줄줄이 읊은 거 절반이 12장으로 끝나버리는 건 좀 ㅠ
한 파트가 끝나면 해당 인물이 어떤 의상을 입었는지 글로 써있음
의상 발전에 따라 뒤로 갈수록 의상에 대해 세세하게 설명해놓음
그리고 마지막 용어 해설. 근데 용어해설 5장 정도 밖에 안됨
개인적으론 메리 G. 휴스턴의 시대 별 코스튬 책보다 그림 비중이 높은 정도의 책인 줄 알았는데 생각했던 것과 전혀 달라서 아쉬움
세세한 설명이라길래 이 시기엔 무엇이 발전해서, 뭐가 유행해서 이래이래 됐다~ 이런 글귀라도 있을 줄 알았는데 전혀 없고 의상 오타쿠들만 알아들을 법한 전문용어로 이걸 그린거다~하고 끝임
해당 시기의 의상 전문용어 찾기엔 좋을 듯?
좀 알아보고 살 걸 쩝
구성이 아쉽긴 한 듯.
의류사로는 고대 별로 중요하지 않으니까 빠르게 스킵한 거 같은데 비중이 너무 안습 ㅠㅜ
아무래도 예전일수록 자료가 없어서 추측이 많을 수밖에 없어. 분량도 적고.
저자가 역사가가 아니고 의상 디자이어라 더 그런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