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서로 완독한 책이 채 5권이 될까 말까인데 너무 심심해서 예전에 사두었던 호밀밭의 파수꾼 원서를 집고 읽기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문장 구조가 간명하고 단어도 일부 오래된 형용사 정도 제외하면 굉장히 쉬워서 술술 읽힙니다. 도전해보시길.. 다만 호밀밭의 파수꾼 어릴 때 왜 이리 감명깊게 읽었는지 모르겠네요. 주인공 그냥 사춘기 백인 소년 그 자체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