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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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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지능을 일깨우는가(구 인텔리전스)에 이어서 후천적인 두뇌발달에 희망을 느낄 수 있는 좋은 책이다.


지능은 후천적으로도 개발할 수 있다.


그러니 좌절하지말고 노오력하라!!


씨잘데기 없는 단순 반복 읽기, 집중적으로 몰아치듯 공부하기 같은 기존의 공부방법을 대신한 여러가지 노력방법이 나오는데 나는 이걸 독서에 접목해 독서의 효율을 늘리기 위해 여러 방안을 생각해봄


1. 인출과 반추


책 중간중간에 내용을 점검한다.

책을 다 읽고 정리한다. 책 내용을 간단하게 요약해본다. 감상문을 작성해본다.


2. 정교화


독서를 통해 얻은 지식의 핵심내용만 추려 일종의 구조화를 거쳐 내가 기존에 가지고 있는 사고체계, 지식체계와 연결(비교 대조)시키려고 노력해본다.


3. 교차학습


같은 주제의 책만 디립따 읽지말고 다양한 주제의 책을 번갈아 읽어본다. 예컨대 관심있는 분야가 역사, 경제라면 번갈아가며 읽고 한 분야에만 관심이 있다면 단일 주제를 집중적으로 보지말고 여러 주제를 읽어나간다.


4. 시간두고 인출


책을 읽고나서 1달쯤 지나 결산을 해본다. 모든 책을 기억할 필요는 당연히 없고 중요도를 판별해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책들의 내용을 다시 떠올려본다. (독갤에 결산탭을 이용해 읽은 책 인증만 하지말고 간단하게라도 내용요약과 감상을 남긴다.)

5. 생성


책의 목차나 서문을 보고 책의 내용을 예상해본다.  중간중간 분명 앞으로 전개될 글의 방향에 대한 힌트가 있을텐데 예측을 통해 본문을 보다 주도적으로 읽어나갈 수 있고 이 방법은 분명 뇌리에 더 각인된다.

6. 측정


스스로 책을 읽는 동안 수시로 질문을 던지고 책의 내용을 바탕으로 답을 내려본다. 질답을 통해 스스로 모르는 부분과 아는 부분을 구별하고 모르는 부분을 다시 읽던지 넘어가던지 중요도를 판단한다.


7. 기억술


독서에 기억술은 어케 적용해야될지 모르겠다.


독서의 기술에 나온 신토피칼독서(주제에 대한 책을 예상해 읽고 정보를 요약해 질문에 대한 각 저자의 대답을 정리해 논점을 정리하고 분석한다)도 엄청나게 도움되는게 이런 절차들을 다 거쳐야 신토피칼독서가 가능한데 어쩌면 나 어떻게 공부할 것인가에 대한 생각을 하는게 아니라 독서의 기술을 시간을 두고 인출하는 과정에 있는 걸지도..?


이런 과정들은 분명 그냥 책을 읽어나가는 것보단 시간도 오래걸리고 권수로 자신의 독서를 위안삼을 수 없게 된다. 그리고 때로는 이 모든 것들이 어렵게 느껴질 수 밖에 없다. 하지만 어렵게 얻은 성과일수록 그 성취는 달콤할뿐만 아니라 더 오래 지속된대!! 다들 즐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