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곡은 주석 없으면 이해 못 할 부분이 많긴 하지. 역사적 인물이나 여러 저서의 사상, 인용이 많이 튀어나오거든. 근데 그냥 문학 작품이라고 읽어도 상관은 없는데. 자기가 선택하기 나름이지. 돈키호테를 주석 없이 읽을 수 있잖아. 근데 파고들면 돈키호테도 주석 없으면 많은 부분을 놓치게 되니까.
익명(106.102)2023-01-06 23:30:00
답글
최민순 역본에도 주석있는데? 그냥 있는 정도가 아니라 신부님이라서 신학적으로 깊은 내용의 주석들인데?! - dc App
열린은 주석이랑 도레 삽화 때문에 보는 거고 가톨릭은 글빨로 보는 거. 확실히 최민순 신부님 한국어와 문학적 능력은 최고 수준임.
허어 주석있어야 이해된다거나 그런것들도 있을까? 그래도 웬만하면 최민순 신부님이 번역한걸 읽어보고싶네ㅐ
신곡은 주석 없으면 이해 못 할 부분이 많긴 하지. 역사적 인물이나 여러 저서의 사상, 인용이 많이 튀어나오거든. 근데 그냥 문학 작품이라고 읽어도 상관은 없는데. 자기가 선택하기 나름이지. 돈키호테를 주석 없이 읽을 수 있잖아. 근데 파고들면 돈키호테도 주석 없으면 많은 부분을 놓치게 되니까.
최민순 역본에도 주석있는데? 그냥 있는 정도가 아니라 신부님이라서 신학적으로 깊은 내용의 주석들인데?! - dc App
그리고 고어나 어려운 우리말도 뜻풀이 되어있고 - dc App
https://moonchaser.tistory.com/m/86
어우 감사 최민순역 생각보다 벅차보이네; 열린책살게요
난 주석이 싫어
열린책은 표지가 너무 깔@롱해서 걍 읽고싶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