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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객모독은 읽고나서 박수칠 정도였는데
페널티킥까지는 그나마 명작이다 할 수 있었는
아이 이야기부터 어라? 싶었다가
긴이별을 위한 짧은 편지 읽으니까 진짜 실망했음... 중간에는 전에 알던 여자랑 아이랑 만나서 돌아다니지 않나 마지막에는 여자가 총을 겨누지 않나 존 포드가 나와서 썰을 풀지 않나..
이번에 문동에서 다시 나온 어두운 밤 적막한 집을 나섰다 이것도 긴이별 느낌인가? 긴이별보다 나으면 읽어볼까 하는데. 긴이별은 최악 중의 최악이었으니까. 한트케 팬심 흔들리게 한 근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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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그냥 초기작이나 잔뜩 나왔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