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장력뿐이냐
심오한 척을 하는데 문제는 심오하지도 않고
전개도 훌륭한 점이 눈 씻고 봐도 없는데
얘가 어떻게 노문상을 받은 거야?
세계문학 그렇게 좋아하고 장르나 국적 막라하고 챙겨 읽는 내가
완독하고 삼류라고 느꼈는데
세계 문학 읽다가 한숨 나온 작가는 페터 한트케가 거의 유일함..
문장력뿐이냐
심오한 척을 하는데 문제는 심오하지도 않고
전개도 훌륭한 점이 눈 씻고 봐도 없는데
얘가 어떻게 노문상을 받은 거야?
세계문학 그렇게 좋아하고 장르나 국적 막라하고 챙겨 읽는 내가
완독하고 삼류라고 느꼈는데
세계 문학 읽다가 한숨 나온 작가는 페터 한트케가 거의 유일함..
저도 잘 모르지만 언어 자체에 천착했던 소설가여서 아무래도 작품들이 건조하고 이론적인 풍을 - dc App
https://m.dcinside.com/board/reading/273660
- dc App
https://m.dcinside.com/board/reading/273675
- dc App
그를 이해하는데 조금이라도 더 도움될지도 - dc App
훌륭한 작가들 대다수는 아무리 난해하더라도 사용하는 언어나 문장이나 단어 이면의 어떤 정념을 독자로 하여금 짙게 풍기게 하는데 얘는 가닥 자체가 안 잡히는 느낌
그게 노린거라면 할말은 없지만 고평가는 좀 너무 지나치다고 보는데 노문상 시발
그런 정념을 전부 배제시키려한게 한트케의 의도 아니였남? 기성세대였던 47그룹에 반박하면서 관객모독으로 대성공 거둔 것이나 작가 인생 동안 언어실험에 천착해온걸 한림원 측에서 높게 평가하지 않았을까? - dc App
그런가보긴 해. 어쨌든 영 별로지만
한림원의 선정 이유가 "독창적인 언어로 인간 경험의 섬세하고 소외된 측면을 탐구한 영향력 있는 작품" 인데, 여기서 볼 수 있듯이 한림원이 염두에 둔 건 후기 한트케임. - dc App
의미에 닿지 못하는 언어의 불완전함 ->소통 불가능 내의 타자의 가능성 이런 걸 탐구하는 작가인디
제발트의 말을 빌리면 화자가 텍스트 내에서 연출자, 집행자로 드러나는 (소위 고전 리스트들) 작가적 글쓰기는 역사 속에서 불확실성을 확인한 현대에서 기만일 수 밖에 없고, 그렇기에 무지와 미흡함에 걸맞은 글쓰기의 필요성이 현대에 요구되기 마련. 그런 문제의식을 본격적으로 작품에 대놓고 드러낸 인간의 계보를 따라가다 보면 한트케가 있는
그런 말을 한 제발트 작품은 내가 따봉을 백만 개 드리는데 한트케는 아니라고요
제발트는 난해함 속에 격조가 있고 수준이 높은데 한트케는 시발 눈을 씻고 봐도 하이클래스 수준은 없는 듯한데..
님한테 따지는 건 아니고 그냥 말을 하고 싶었음...
그냥 형식 실험하는 힙스터 작가. 노벨상은 뜬금없었지.
뭐 이년아?
영화 각본은 잘 쓰던데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