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용이 되나
인출 많이 강조하고 그러는데
자격증시험같이 이과쪽이면 아예 용어도 생소하고 수학 등 지식도 필요하고 그러는데
오히려 합격자들이 많이 추천해주는 정석적인 방법은(비전공자기준) 인강보고 회독하고 하는 전통적인 방법이더라
어떻게 공부할것인가 여기에 나온 내용은 본인이 베이스가 있는 공부를 할떄나
혹은 상대적으로 접근이 쉬운 문과쪽 공부, 시험보다는 지식을 쌓는 공부에 더 적합하다는 느낌이 많이 듦
적용이 되나
인출 많이 강조하고 그러는데
자격증시험같이 이과쪽이면 아예 용어도 생소하고 수학 등 지식도 필요하고 그러는데
오히려 합격자들이 많이 추천해주는 정석적인 방법은(비전공자기준) 인강보고 회독하고 하는 전통적인 방법이더라
어떻게 공부할것인가 여기에 나온 내용은 본인이 베이스가 있는 공부를 할떄나
혹은 상대적으로 접근이 쉬운 문과쪽 공부, 시험보다는 지식을 쌓는 공부에 더 적합하다는 느낌이 많이 듦
위 그림에서 실선은 사전 지식이 높은 학생, 즉 상위권 학생들이다. 점선은 사전 지식이 낮은 학생, 즉 하위권 학생들이다. 예제를 먼저 본 후에 문제를 풀었을 때(example-problem)는 상위권 학생들보다 하위권 학생들이 더 효과적으로 학습했다. 반면에, 문제를 풀고 예제를 보았을 때(problem-example)는 상위권 학생들이 예제를 먼저 봤을 때보다 훨씬 더 효과적인 학습을 할 수 있었다. 그러나 하위권 학생들은 예제를 먼저 봤을 때보다 훨씬 더 비효과적인 학습을 했다.
(3) 풀이된 예제 효과에 대한 이후의 연구에서 추가적으로 발견된 것은 학습자의 사전 지식 및 숙달 수준이 높을수록 풀이된 예제 효과가 사라진다는 것이다. 다시 말해 애초에 잘 하는 학생들에게 또는 풀이된 예제를 통해 문제를 어떻게 풀어야 하는지 알게 된 이후에는 풀이된 예제를 제시하지 않는 것이 낫다는 것이다(Salden, Aleven 등, 2009).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reading&no=404989
아 댓글 잘못써서 다시 지우고 쓸게. 하위권 학생들은 풀이된 문제풀이 보는게 좋다라는건데 그 풀이된 문제풀이에 쓰이는 개념과 기호 이론 용어 등을 아예 모르는 경우면 결국 아웃풋(인출)보다 인풋을 해야된다는 소리임?
결국 풀이된 문제풀이 보는 것조차 이해 안되는 경우도 있잖아
당연히 자신의 수준을 점검해가면서 유동적으로 셋 다 해야 하고, 애초에 '어떻게 공부할 것인가'에서 말하는 인출연습이나 생성은 이해 안되는 내용도 이해될 때까지 인출만 하라거나, 안 풀리는 문제도 일단 풀릴 때까지 붙잡고 있으라는 게 아닌ㄷ
그러냐? 내가 잘못읽은듯 요즘에 워낙 공부법에서 아웃풋 많이 강조하는데 인풋이 결과 등한시돼선 안된다고 이해해도됨?
요새 트렌드 자체가 .. 독갤에서 뿐만 아니라 길고 방대한 강의 듣지말라 혹은 최소한으로 들어라 이런게 트렌드거든
걍 인풋 아웃풋으로 나누지 말고 학습의 난이도를 적절하게 유지하면서 자신에게 어려운 부분 위주로 학습한다고 생각하면 편한ㄷ
그런데 전이-적합과 가변성 만으로는 설명이 안 되는 게 있음. 굉장히 중요한 열쇠가 하나 더 필요한데, 바로 "적절한 난이도"임. 보통 전이-적합할수록, 가변성이 클수록 난이도가 높아짐. 그런데 난이도가 학습자의 문턱값을 넘어가면 인지과부하 발생하고, 정서적 필터 등이 작동하여 학습이 막힘.
https://twitter.com/practical_core/status/1477237169878364165
교육학에서도 비슷한 이야기를 합니다. 인지 부하 이론에서는 학습시 불필요하게 인지적인 부담을 주게 되면 어떤 것도 제대로 학습하기 어렵다는 말을 합니다. 예컨대 Hello World를 찍는 프로그램을 만드는 인문계열 학생의 프로그래밍 입문 수업인데, Java나 C 언어로 수업을 하게 되면 프로그래밍 자체보다 엉뚱한 다른 것들에 두뇌 에너지를 빼앗겨서 학습효율이 떨어질 수 있다는 것이죠. 반대도 있습니다. 영단어 여러개를 외울 때 모음을 감추고 외우게 하면 "더 어려워서" 오히려 기억이 오래갈 수 있다는 연구도 있습니다. 핵심은 역시 적절한 난이도겠죠.
http://egloos.zum.com/agile/v/5749946
이는 전문가 뿐 아니라 새로운 분야의 지식과 기술을 학습하는 초심자에 있어서도 마찬가지다. 초보자일수록 기초가 중요하다며 모르는 것 하나하나 정확하게 배우려고 하다보면, 그뭔씹 마냥 비슷해보이지만 다른 것, 달라 보이지만 같은 것들로 넘쳐나는 현실의 복잡성에 짓눌리게 된다. 따라서 다소 부정확하더라도 큰 틀에서 중요한 부분을 찾고, 실수하거나 잘못할 때마다 이를 알아차리고 점진적으로 개선해나가는 것이 좋다.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reading&no=181448
문제푸는 게 인출임.
그건 나도 알고있음. 근데 비전공자 기준 합격자들은 수백강하는 인강 보는걸 더 추천함
강의력이 좋나?? 강의력 좋은 게 아니라면 더 쉬운 공부법이라 인강보는 걸 추천하는 걸 수도? 더 효율적인 게 아니라.
그럼 비효율적이더라도 더 쉽게 접근하는게 오히려 더 좋을 수도 있단 소리인가
자격증 시험이면 공부를 안해서 못 붙는거지 딱히 방법의 문제는 아닌거같다고 생각해...
더 효율적이고 효과적인건 있으니까 질문한건데
더 효과적인 방법을 추구하는건 좋은 일이지. 그걸 가지고 태클을 거는건 아니고. 그냥 내가 느꼈던 점을 이야기하는거니까 별로 귀담아 들을 필요는 없음. 전기기사 자격증을 준비했었는데 딱히 방법을 추구하진 않았고 그냥 문제-답-문제-답-문제-답 존나 반복 반복 반복 하니까 어느새 붙었더라고. 무슨 시험인진 모르겠지만 꼭 붙길 바랄게.
그럼 너는 노베인데도 강의를안들었단소리야?
아니, 강의를 듣기야 들었지ㅋㅋ 처음에 강의 4시간 듣고 자습12시간 스케줄로 2개월 보내고 그 다음부터는 문제풀이만 존내 돌려서 1년만에 필기합격을 하긴했어. 생각해보니까 실기는 좀 다른 영역이라서 너 말처럼 그런 방법이 필요한거 같기도 하고.
그 합격자 신화가 좆도 의미없다고 실험근거적으로 까는 게 어떻게 공부할 것인가인데
그니까 내가 궁금한건 그 실험근거적인 내용이 노베에도 적용될수있냐 이거임 대부분 베이스있는 참가자들이거나 베이스없어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내용 (영어단어 암기나 언어능력 등)에 적용되는거같아서.
아예 머리가 텅 비어있으면 인출할 게 없는데 적용을 하고 말고를 떠나서
자격증이란 정의가 너무 애매함 방대한 공부가 필요한 기사급 자격증 공부량이면 인출 재인출 이런게 적용되긴할거 같은데 문제은행식 기능사면 그냥 기출 5회독 돌리고 가는게 시간도 줄음 내 친구는 기능사 필기시험 한달에 3개씩 붙고 그러더라
기사급
이거는 해당 영역 공부를 진득히 했으면 나올 만한 질문이 아닌데... 아예 겐또가 안 서 있다는 건데 공부법이 아니라 일단 한 달이라도 하고 방법을 개선해
반복읽기가 답ㅇ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