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래에는 작은 도서관들도 엄청 생겨서 반경 2km 내에
구립2 작은도서관3 사립도서관2
가 되어버렸음.
작은 도서관들은 주로 아이들 동화 읽히다가 어머니들의 사랑방 용도로 발전하는 거 같고 나름의 행사도 하며 소일거리 하고
그 작은 도서관들도 그래도 유명 베스트 셀러나 스테디 셀러 정도는 갖추고 있어서 쏠쏠히 이용 가능하고.
사립도서관들은 들어갈 일이 없어서 들어가보지 않아 모름. 있는 것만 알지.
구립 중에 하나는 이번에 새로 신축한 조그만 도서관인데
아름다운 디자인이라 사람들이 맨날 가서 책읽고 있더라.
이런 게 중고등학교 때 있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싶네.
사실 성인이 되면 운신의 폭이 넓어지니까 도서관이 많지 않아도 알아서 잘 하니까.
도서관 지자체장 성과로 우후죽순 생겨서리,,, 예산이 안나와서 책구입도 못하고 인력운영도 안되어서 독서실로 전환하려고 시도하는 곳 있다고 하더라
좀 지나치게 많긴 해. 홍보도 제대로 안되서 있는줄도 모르는 경우도 많고.
거쳐가는 과도기겠거니..
울동네 자치회관에도 도서관 있는데 알바눈나 하루종일 멍때리다 가는거 같더라고... 그래도 세금은 있는지 자르지는 않더라고
여기 작은 도서관들은 자원봉사로 주민들이 돌아가며 하던데. 받는 게 있긴 하려나. 책 좋아하시는 어머니들 와서 커피 마시면서 책 읽다가 누가 문의하면 사서 노릇 잠깐 하고.. 뭐 그런 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