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자꾸 독갤에선 도 끼가 독실한 기독교인이라는 프레임을 씌우는지 모르겠음. 예전에 정교 신부님께 인터뷰를 한 경험이 있는데 도 끼는 독실한 기독교인이 아니었다가 피셜임 1. 일단 교회에 안감 2. 술과 도박에 흥청망청 이게 어디가 독실? 이라는게 주장. 조시마조프 원로도 모티브가된 성인의 모습을 그대로 구현한게 아니라 쓰기좋게 예언자처럼 그리고 졸라 자비롭게 그린거라고한다. 끝
러시아인이 술을 안하는거부터가 엄청난데
간질 환자라 술 먹으면 안 됐던 이유도 있었을 듯
정교는 어떤지 모르지만 개신교는 일반적으로 교회나 목사의 역할이 가톨릭만큼 필수적이라고 다뤄지지 않고 술담배 역시 상관없는걸로 아는데 ㅎ 도박은 질병이고
잘못 아는거 같은데? 한국 개신교 뿌리가 청교도라 술담배 하면 안되고 오히려 구교가 술담배는 하던 말던 상관없음 - dc App
그리고 도박은 그 시절 러시아에서 필수임 ㅋㅋㅋ 도박 없으면 이야기 진행 안됨 ㅋㅋㅋㅋ 맨날 도박으로 돈 잃고 전전긍긍 하는 스토리 없으면 앙꼬없는 찐빵임 ㅋㅋㅋ - dc App
교황슨생님 안색이 안좋은게 술담배를 하셔서였군녀.. 애도
독실힐
진심으로 믿었다기보다는 진심으로 믿고자 했던 사람인 듯.
누가 도.끼가 진정한 기독교인이란 프레임을 씌움? 별개로 도.끼 작품은 20세기 대신학자 칼 바르트에게도 영감을 줄 정도로 기독교 사상과 크게 맞닿아 있다는 걸 부정해서는 안됨 그 신부가 뭐랬는지 모르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