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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도 이쁘고 소재도 흥미가 땡겨서 샀다
영국에선 "외로움 부"가 만들어질 정도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는 문제라더라
그래서 저자는 이 외로움이란게 뭔지 역사적, 문화적으로 파헤쳐 보려 했다 함
근데 원 제목은 biography of loneliness인데 왜 번역 제목이 저런지 내용을 보니 좀 이해가 가더라
인류의 전역사를 통틀어 개괄적으로 보여주기보단 기록이 많이 남아있는 인물의 케이스 스터디 방식으로 접근을 많이 해서
일반화된 주장을 내세우기엔 재료가 부족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잘 몰라서 그런지 몰라도 했던말 또하는 기분도 없지 않았고
그래도 "외로움" 과 "홀로 있음" 을 구분해야한다는 주장이라든지, 이렇게 외로움이라 뭉뚱그려 말하는 것에 대해 사회적, 문화적, 언어적으로 많은 연구가 필요하다는 데는 고개가 끄덕여지더라
한번 내용만 읽어볼 정도로만 추천
영국에선 "외로움 부"가 만들어질 정도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는 문제라더라
그래서 저자는 이 외로움이란게 뭔지 역사적, 문화적으로 파헤쳐 보려 했다 함
근데 원 제목은 biography of loneliness인데 왜 번역 제목이 저런지 내용을 보니 좀 이해가 가더라
인류의 전역사를 통틀어 개괄적으로 보여주기보단 기록이 많이 남아있는 인물의 케이스 스터디 방식으로 접근을 많이 해서
일반화된 주장을 내세우기엔 재료가 부족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잘 몰라서 그런지 몰라도 했던말 또하는 기분도 없지 않았고
그래도 "외로움" 과 "홀로 있음" 을 구분해야한다는 주장이라든지, 이렇게 외로움이라 뭉뚱그려 말하는 것에 대해 사회적, 문화적, 언어적으로 많은 연구가 필요하다는 데는 고개가 끄덕여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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