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시간도 없고 다른 책도 있고 해서 읽는 거 미루고 있었는데 오늘 각 잡고 한 번에 다 읽었다줄거리는 솔직히 뭐가 뭔지 잘 모르겠는데 한 문장 한 문장 읽을 때마다 야스나리가 글을 쓰면서 상상하던 풍경이 그대로 내 머릿속으로 펼쳐지는 느낌이 들어서 개인적으로 굉장히 만족스러운 작품이었음괜히 노벨상 받은 게 아니구나 싶었다
ㄹㅇ 나도 줄거리는 이해 못하겠는데 풍경묘사 지리더라
이제 눈오는 날마다 설국이 떠오름
줄거리 떠돌이 한량이 여고생 술집여자랑 비밀친구 하는거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