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고 있는 한국 소설
1. 대화체가 드라마 대본식, 또는 현실 카0톡식의 뚝뚝 끊어지는 말투가 아닌 오히려 낭송처럼 장황하고 탐미적이며 되도록 만연체여야 함.
2. 국내의 주요 이슈라든지 시의성을 온전히 배제하는 소설.
3. 그러나 본격 순도 100%의 판타지물, 이세계물 등 온전히 장르소설에 걸치지 않고
순문학의 정격을 지키는 소설.
4. 정지돈 스타일의 비문학적 서술이 시도된 문학은 피하고 전통 서사로 이루어진 문학 중에서 먼저 찾음.
5. 오래된 묵은지 문학이 내가 찾는 정격이 될 수 있으나 그러면 일단 뻔하니 예외로 둠.
6. 좋아하는 소설가 : 아베 고보
묵은지를 빼면 그런 게 있나...?
ㅠ
좀 다를 것 같기도 한데 최제훈
호 최제훈 작가를 따라가다보니까 백민석이란 작가도 나오는데 대충 취향이 맞는 것 같기도. 역시 다 아재들이지만...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