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b9f8100c18b608723eff0e3379c706ba1276584de64bd074e6aea9607687ebda2b4b85b1f4ed04c6cb41480ee37e4a095f18b4c

적당히 농도 치고 궤변도 섞어주고 현실성도 있고 

어쩌다 보니 고먐미로소이다-도련님-마음-문-춘분지나고까지-우미인초 순으로 보게 되었는데 우미인초 초기작인데 겁나 미려하네 사유도 위태롭고 가녀리고 아름답고 타나토스? 죽음애도 당연히 진득하고

근데 이게 후기작으로 갈수록 위암 걸려가지고 각혈한 사건 땜에 죽음이 대한 동경이 없어졌다고 하나? 문장이 진중해지고 좀 담백해지는 경향이 있더라

죽음을 대하는 태도가 키타노 다케시 영화 성향 같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