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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0년대 일본 시의 전통 부정 반항하고 릐듬 운율 현대성 개척하는 듕에 다시 전통 운율과 공간 소재로 돌아가는 바람에 일부에선 ‘퇴각’이라고 표현했나 봄

한쿡 평론가들은 회귀 정도로 표현한 거 같구
그 과정에서 고통을 많이 겪었대

글고 내가 조아하는 시는 ‘달을 향해 짖다’랑 ‘육교를 건너다’임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