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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싶으면 이 책을 읽어라.


문화에 따라 시대에 따라 장소에 따라 도덕적 옳고 그름의 기준이 달라지며 보편적인 도덕적 기준은 없다, 라고 주장하는 (관례적) 도덕 상대주의가 엉터리 이념이라는 것을

위 책 2장 (윤리적 상대주의)에서 아주 잘 보여주고 있다.


본격적인 도덕철학 책을 단 한 권도 읽지 않고서 자신이 도덕을 잘 안다고 자신하는 사람들이 정말 많다. 대개 그 사람들은 막연한 도덕 상대주의 입장을 취한다.

위 책은 그러한 도덕에 대한 오해를 해소시켜주는 좋은 윤리학 입문서다. 꼭 한 번 읽어보길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