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원서는 책 사서 봤던 것들이 몇 번 보다보니 슬슬 다 헤져서 페이지 몇 개 빠지는 거 보니까그냥 pdf든 epub이든 전자책 뷰어로 보든가 따로 뽑아서 파트별로 보든가어쨌든 이런 게 더 좋은 거 같아요
전자책도 사고 종이책도 같이 사는데요
내
욕심쟁이인가 ㅜ
근데 원서는 재질이 워낙 쉣이라..
페이퍼백의 그 재활용 종이는 어떻게 버텨도 제본 방식이 너무 허술해서 진짜...
나보코프 pale fire 보려고 주석 좀 왔다갔다 하다보니까 슬슬 두 페이지 간당간당하네요
ㅋㅋㅋ 종이재질, 제본방식도 그렇고 종이도 더 얇은 것 같지않나요. 총균쇠만 해도 원서랑 둘 다 있는데, 재질은 같은데 원서는 더 팔랑거리는 게 조금만 힘줘도 찢어질 것 같은 느낌이 마음에 안듦
실제로 책갈피 위에 끼는 거 껴놨더니 꺼내다 쫙 찢어진 적도 있습니다 ㅋㅋ
ㅋㅋ 웃프다 ㅜ 가격차이도 없으면서 재질이 좀. 원서는 이북으로만 구매하게 돼요. 한글책은 대부분 이중구매 하는데, 원서는 웬만큼 마음에 드는 게 아니면 이북으로만 소장한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