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처 재밌게 읽을랑 말랑중인데 좀처럼 진도가 안나가ㅣ..
작가가 자꾸 추상적인? 운명? 과 존재의 대립? 같은거 말해서 그런건가 싶다가도 번역이 매끄럽지 않다고 느껴질때도 있어..  

읽어본 사람 혹시 밀리 번역 어땠어? 그냥 참고 계속 읽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