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의 사촌형을 만나게 됐는데 어쩌다보니 사회계약론 얘기가 나왔거든? 난 모르는 내용이라서 잠자코 있었는데 사회계약론은 말도 안되는 순 개뻥이고전혀 중요하지 않아서 알 필요조차 없다면서 존나 까더라?진짜 그래?너네들 생각은 어떻누
구라긴한데 인간사에 구라 아닌게 어딧누..
나도 궁금함... 무슨 원시인들의 생활을 조사했다는데...
만일 원시인들이 진짜 홉스처럼 살았다면 루소가 거짓말이 되는건가? 그럼 루소의 철학은 효용성이 사라지나? 애초에 철학적 이론이 경험에 의해 반박된다는 게 무슨 말이지? 그러면 존 롤스도 사회계약론을 썼는데 이것도 반박되는 건가? 난 이거에 대해 아무것도 모름
역사적 사실이라고 믿기는 어렵지만 현대 사회 체계의 중요한 가정 중 하나라는 점은 부정할 수 없음. 애초에 고등학교 수준에서도 여기저기 배우는데에는 이유가 다 있다 - dc App
최초의 사회계약이 어떤 형태로든 있었다고 텍스트 그대로 읽으면 구라로 볼 수도 있는데 중요한건 그게 아닐듯. 홉스 리바이어던에서도 언급되는 사회계약이란 개념을 이해하는게 더 중요한거라 생각함 구라로 따지면 종교-좆경 자체가 개구라인데 ㅋㅋ
맞긴함 왜냐면 현실에서는 나라 좆같다고 이민 가는 것도 쉽지않고 무국적인것 도 쉽지않으며 나라 팔아먹음 매국노 소리듣고 다니니까
사회계약론은 팩트를 다룬 게 아니라 사상에 가깝지 않나
전혀 역사적 사실은 아니고 일종의 사고실험을 통해 규범원리를 끌어온 것이라고 할 수 있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