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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대 개조 기념으로 두꺼운 책을 올려놓아봤다.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라는 기괴한 책을 제외하고는 웬만한 두꺼운 책들도 다 수용 가능한 수준이로다. 


스탠드도 오랜만에 좀 켜주고. 보통 무중력의자에 누워서 책을 보기 때문에 이거슨 순수한 컨셉샷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