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가 26살일 땐 당시 이탈리아도 지금 우리나라와 똑같은 18개월 징병제였다

그래서 에코도 졸업 후 군대에 사병으로 끌려갔는데


어떤 중위가 에코에게 고급 타자기와 사무실을 제공해주고

누가 들어가려고 하면 “교수님이 작업 중이니 방해하지 말라”고 막아줬다고 한다


에코는 거기에서 중세의 미학을 집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