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설의 유럽학문의 위기 읽고있는데 3절에서 막히네.
학문이 엄밀하게 정초된 진리이어야 한다는 요구는, 현대의 실증과학들을 방법적으로 지배하고 영향을 끼치는 것을 훨씬 넘어서 철학과 세계관의 실증주의를 지지하는 발판을 마련하고 일반적으로 유포된 그러한 객관성의 의미로 항상 이해되지는 않았다. (한길사 2016년판 69p)
IT WAS NOT ALWAYS THE CASE that science understood its demand for rigorously grounded truth in the sense of that sort of ivity which dominates our positive sciences in respect to method and which, having its effect far beyond the sciences themselves, is the basis for the support and widespread acceptance of a philosophical and ideological positivism.
그리고 이건 정본으로 취급되는 영역본.
저게 무슨 말인지 모르겠음... 번역이 이상한 건가. 뭔가 정확하게 해석되지가 않음
- dc official App
잘 이해되는데.
설명을 원하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러한은 앞절 전체를 받는 거고 "현대의 실증과학들을 방법적으로 지배하고 영향을 끼치는 것을 훨씬 넘어서 철학과 세계관의 실증주의를 지지하는 발판을 마련하고 일반적으로 유포된"="그러한"
학문이 엄밀하게 정초된 진리이어야 한다는 요구는 그러한 객관성의 의 의미로 이해되는 것만이 아니라 다른 객관성의 의미로 해석될 수도 있다든가 아님 주관성이 있다는 내용이 뒤에 이어지겠지.
ㅇㅇ 사실 글쓰면서 필사중에 이해됐음 - dc App
학문이 정확하게 정리된 진리이어야 한다는 요구는 객관적인 의미로 이해되지 않았다. 왜냐하면 학문은 실증과학을 방법론적으로 지배하고 영향을 끼치는 것을 휠씬 넘어서 철학과 세계관의 실증주의를 지지하는 발판을 마련하고, 일반적으로 유포되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