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그런가 생각해 보니 당장에 유행했던 소설 '아몬드'만 봐도

1. 주인공이 사회에 부적합한 장애의 소유자임
2. 주인공이 후반에 거대한 충격을 받음
3. 주인공이 사회에 알맞게 교정됨

이런 구도가 너무 싫었던 듯 사회 부적응자니 뭐니를 떠나서 충격효과로 교정된 듯한 모양새가 너무 싫었음 아무튼 클라이맥스는 넣어야 했으니 김치산 청소년 소설들이 저 모양이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이거 퀴어소설로 비유하면 이런 거임

1. 주인공이 성적 지향이 레즈임
2. 주인공이 후반에 교정 강간 당함
3. 주인공이 사회에 알맞게 이성애자로 교정됨

물론 이건 내가 초중딩 시절이었을 때 얘기고 지금 청소년 소설들은 어떤지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