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경험들임. 1, 2는 흔할듯



1. 아동시절 그리스로마신화, 마법천자문 등등의 인기도서는 완전히 멀쩡한 채로 남아있는 책이 하나도 없었다. 특히 why 사춘기와성



2. 가끔 누가 밑줄 쳐놓고 메모도 한다. 볼펜으로.



3. 하루키 책 중 한 페이지가 약간 누렇게 변색되어 얼룩진 부분이 있었다. 발견했을 땐 이미 그곳에 손이 닿은 후였다. 난 지금까지 이때보다 역겨운 경험을 해본 적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