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수한 미국기지 안 소극장에서 혼자 책 읽었을 때가 되게 좋은 경험이였음
전기는 안들어와서 정문 활짝 열어두고 읽었는데 뭔가 군장이랑 총도 메고 있으니 아포칼립스 기분이였음
원래 한조로 도는데 휴가 쌓아놓고도 안 나가는 놈이라고 인식 박혀서 그런지 나는 몇시간정도 돌다 올께요 이래도 냅둬서 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