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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저자가 달필이라 가독성 살벌하게 술술 읽히고


대단히 다방면으로 평소 국내에서 접하기 힘든(아니면 평생동안 모를) 지식을 전달하는데


재거나 뜸들이는것 없이 바로 본론으로 치고 들어가서 중요한 부분만 읊는데 설명이 부족하다거나 그런 느낌이 전혀 없음


인물, 시기 위주의 분절된 구성인데, 그전에 설명한 지식들이랑 계속 얽히고 설켜서 설명에 연속성이 있음.. 뭔말인줄 알지?


되게 박학다식하고 똑똑한 사람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