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부터 지금까지 어느 하나를 똑 뿌러지게 잘하는것도아니고 못하는것도 아닌 어중간히 잘하는정도 였음.

100명중에 2등 이런 범위에서가 아니라 30명이있으면 2 3등하는 정도 딱 그정도 수준의 레벨임

게임도 그렇고 공부도 그렇고 사회에서도 그렇고

게임은 옵치는 마스터 롤은 플레 1~2 아무리노력해도 그이상은 안되더라

공부에서도, 수능도 내신도 올 1보단 낮지만 2등급보단높았음
그래서 대학도 진짜 명문대는 아니지만 대부분 사람들 눈에 좋아보이는 대학에 들어감. 그게 다였음 내 대학생활도 별반 다를게 없었음


이게 진짜 미치겠는점은 내가 무언가를 할 때 주위에 있는 사람들보단 두드러짐 그래서 나 스스로도 재능 있나? 라고 희망적인 감정을 품을 때면 나의 한계가 머지않아 보인다는 것, 그걸 아니까 나의 무기력함이 이젠 싫증이남

1등하는 사람들이 누리는 명예,지위등이 부러운게 아님 그런 걸 이룰 수 있는 능력이 있고, 성취 할 수있다는 그자체가, 그런게 부러움

그게 내가 책을 읽는 이유기도 함 나와 다르게 성공한 사람들.
그들이 무언가를 이룸으로써 나온 결과물을 읽는게 나쁘지않더라고

무언가를 도전할 나이도 이젠 멀어져가고있고 아직 30대도 아니지만 벌써부터 나의 한계가 느껴진다는 게 짜증이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