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한테는 멜빌이나 카프카, 오에 같은 작가들이 그런데 소설은 피곤해서 읽기 싫은데 왠지 비평이나 에세이 같은 데 등장하면 괜히 반가움 <오에 겐자부로의 말> ~~> 이거나 읽어볼까 싶은데 오에 관련해서 재밌게 읽을 수 있는 책이 또 있을까여 - dc official App
절판이라 도서관이나 중고해야 되지만 오에 겐자부로 <읽는 인간>
찾아보니 동네도서관에도 많이들 있어서 괜찮을 듯?
<읽는 인간>이 ㅈㄴ 재밌음 장애 있는 아들 관련해서 소설 써온 썰들이나 10대시절 어떻게든 원서를 읽고 싶어서 도서관에서 허둥지둥했던 이야기 하지만 그런 외국어 실력이 부족했을 때 읽으려던 경험들이 결국 나중에 그 내용과 관련 지어 소설을 썼을 때 여러 문단의 공격을 받게 되지만 나는 충분히 후회하지 않는다 이랬었나 외국어 공부 원서로 쌩 박치기 하는 거 배울만한 썰들 많은 듯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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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읽었어!
미나상의 추천을 받은 <읽는 인간> 꼭 읽어보도록 하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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