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은 활자에 투사된 수많은 삶을 읽어내는 거라
문학을 많이 읽으면 세상을 바라보는 이해력이 높아짐.
다양한 층위에 대한 공감능력이 길러지기 때문에 뇌도 성숙해질 수 밖에 없음
비문학은 막말로 관련 분야에 대한 매뉴얼
해당 분야에 대한 지식이 쌓는 용도에 지나지 않음
역사면 역사, 경제면 경제 등 지식의 깊이가 부족하다 싶을 때만 파고들면 됨.
그리고 비문학을 문학적으로 서술해내는 사람들이 퓰리처상을 받는 걸 보면
결국 문학을 더 쳐준다는 이야기인셈
구미권 엘리트들이 고전과 소설을 읽는건 어휘력이나 공통된 이야기 기반을 주기때문. 한국에서 문학을 읽는다는건 애초에 그런 의미도 없기에 무쓸모하다는 소리가 나오는거 - dc App
뭐 골고루 읽지. 비문학보다 문학이 더 중요하단건 동의 못하겠다
그 세상 보는 이해력이란게, 객관성 결여되어 있어서 남이랑 토론이라도 할 때 만약 정치토론이라면 역사 근거로 제시할 수 있지만 문학을 근거로 제시? 문학은 엄연히 가상이야. 작가가 오류 범할수 있다고 항상 염두에 두고 읽어야지. 뭔 만능약 처럼 추종하는 것도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