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얘긴 딱히 할게없는게 나한테 너무 어려운 책이라 뭐라고 써야될지 모르겠네 독후감보단 그냥 독서 도전기라고 해야겠다사실 나 몇년만에 첨 책읽었는데 읽은 계기가 집에서 계속 폰만 보고 있어서 애들한테 미안해서거든 (애가 둘인 만40아재임)

사기엔 비싸서 우선 빌려서 읽어보려고 마음먹었음


도서관 가는것도 쉽지가 않더라 게으름이 절정에 달해서 걸어서 1분거리에있는 작은도서관가기 까지 한보름걸렸다 ㅋ

어쨌든 좀 긴장하고 가니까 거기 계신 분이 무슨 출입증 만들어야 빌려갈수있다더라고. 내 책읽는목적은 책읽는 자체보단 애들앞에서 책읽는척하려고 빌리러간거거든

어떻게만드냐니까 시립도서관가서 회원가입하고 오래

거기서 또 가기귀찮아져서 포기할까했는데 집에 있는 애들을 위해 이악물고 차타고 갔지
가니까 또 왜케 복잡하노 오지게 커서 뭐가 뭔지도 모르겠더라

일단 눈치보면서 사람들 따라 어디 들어가서 안내데스크를 찾았음 일하는사람 몇있었는데 그중 좀 덜 까칠해보이는 사람한테 회원증? 같은거 발급 받으러왔다하니까 친절히 안내해주더라

시키는대로 해서 발급 받고 책빌리러가니까 내가 간곳은 문학책만 있는 곳이더라고

장편은 읽다가 포기할거같아서 신간 중 하나 찾기로해서 찾은게

쮤베른의 20세기 파리임

신간중 표지예쁜거 고르다보니 이책을 고르게됐음
분명 방금 다 읽었는데 내용은 잘 기억 안나서 이만 쓰려고
담읽을 책 낼빌릴건데 추천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