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 친목질하러 여름성경학교 갈때마다 성경 완독 이딴걸 이벤트로 했었거든.
그럴때마다 늘 레위기에서 막혔다. 온갖 자잘한 규칙으로 가득찬 챕터니까 잼민이 입장에선 지루할수밖에.
근데 지금 읽어보니 포스트-모던 그 자체네.
구약 속 세계관 자세하게 독자한테 설명 + 수백 수천년동안 유대인들이 뭐하고 살았는지 대략적으로 추측할 수 있게 함 + 어제 장보고 나서 영수증 나온 걸 옮겨적은 것마냥 지루한 내용들을 나열함으로써 문학의 한계를 실험하기 (독자녀석 이래도 읽나 보자 / 이렇게 해도 문학이라고 부를거냐 독자녀석)
이 모든 걸 다 해버린 성경이 올타임 베스트다.
그럴때마다 늘 레위기에서 막혔다. 온갖 자잘한 규칙으로 가득찬 챕터니까 잼민이 입장에선 지루할수밖에.
근데 지금 읽어보니 포스트-모던 그 자체네.
구약 속 세계관 자세하게 독자한테 설명 + 수백 수천년동안 유대인들이 뭐하고 살았는지 대략적으로 추측할 수 있게 함 + 어제 장보고 나서 영수증 나온 걸 옮겨적은 것마냥 지루한 내용들을 나열함으로써 문학의 한계를 실험하기 (독자녀석 이래도 읽나 보자 / 이렇게 해도 문학이라고 부를거냐 독자녀석)
이 모든 걸 다 해버린 성경이 올타임 베스트다.
지금성경읽어보니 도저히 미성년자들한테 읽기는 어려운책같음 마냥 좋은내용만있는것도아니고 불쾌한내용도많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