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쩌는 작가들은
거의 다 경험에서 우러나온 소설이 대표작이자
가장 완성도가 높다.

판타지일지라도 거기에 담긴 철학과 디테일들은 경험을 조합한 것에 가깝다고 생각함.

그래서 힘든 시기를 몸소 겪은 사람일수록 그 시기를 가지고 소설을 잘 쓸 수밖에 없다 생각함.

물론 힘든 시기에 대해서만 소설을 쓰는 것이 아니고
판타지는 상상에서 기반한 거고
꼭 현실에서 경험한 걸 바탕으로 해야 소설이 되는 것이 아님.

그렇기에 독서가 중요한 것임
경험의 폭을 대폭 넓혀주고 디테일을 살려주며, 삶의 철학을 얻을 수 있어.

그리고 경험이 원래부터 좋은 소설가라 해도 단언컨대 소설을 안읽고 명작을 만들어내는 건 불가능에 가까움

난 문학뿐만 아니라 비문학을 통해서도 이와 같은 경험습득이 가능하다 생각함.

정리하자면
좋은 문학작품을 쓰기 위해선 절대적인 경험치가 필요함
그 경험치가 삶에서 없었던 사람들일 수록 독서를 통해 인문을 넓히고 채워나가야 하는 거고
설령 경험치가 독서를 안하고 다 채워졌다 해도
그걸 문장으로 엮는 연습이 필요하기 때문에
독서를 통해 배워야 함.


이상 갑자기 쓴 뻘글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