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두침침한 진청?남색? 계열 책표지
홈스쿨링을 하는 여자아이가 다락방?에서 날개달린 남자를 만남
남자의 날개는 털이 다 빠지고 몰골이 불쌍했던걸로 기억함
날개달린남자는 29번이었나.. 중국집 메뉴판의 어떤 요리를 좋아함
딸아이가 29번 요리 시켜달라고 하니까 아빠가 갑자기 그런걸 먹냐며 의아해하는 장면이 있던걸로 기억함...
날개달린남자는 때때로 헤어볼을 뱉어냈고..
아마 부엉이었던거같은데...
대충 10여년 전에.. 읽었던 책이고
딱 한번 읽은 책인데 머리속에 강하게 남아있으면서 도저히 찾질 못하겠는 그런 책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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