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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오세요, 휴남동서점입니다" 낚이지마라
2022년 연말에 연말분위기를 흠뻑 느껴보려고 가볍게 고른책인데.....
작가가 소설을 빙자하여 사회운동을 하는 느낌이라 별로
정치적의도와 신념을 강요하는 힐링도서라니. 헐.
모티브는 "카모메식당", "리틀포레스트"라더니, 최저시급, 노동의 가치, 워라밸, 비정규직 계약직의 비애 등, 자신의 정치사상을 등장인물들의 대화속에서 노골적으로 강요함 개피곤
(=.=)
ㅋ
와 존나 끔찍하네여..
궁문 작가들은 대체 뭔데 독자를 가르치려고 할까여.. 많이 아는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이해도가 높은것도 아니고.. 자기 상태도 제대로 모르면서 뭔 남들한테 훈수두는데 열심인지 어후
ㄴ ㅇㅇㅇㅇㅇ 지극히 감성적이고 어디서 주워들은 티 팍팍나는 얕은 논리로 주구장창 강요질 절레 절레
솔직히 말이 좋아 모티브지 휴남동 서점, 불편한 편의점, 달러구트 꿈 백화점 다 표절 아니냐? 거기다.. 저 중에 한 책은 국내 작가의 내용도 표절했지. 우리나라 미래가 참 어뒵다.
그니까 말이다 이따위가 서점가에서 추앙받는 꼬라지
ㅋ
ㅎㅎ
그런거 다 재치고 그냥 순수 노잼
온갖 사회문제 의식있는 척 훈계질하면서 재미도 없고
근데 최저시급, 노동의 가치, 비정규직 계약직의 비애가 언제부터 정치사상이었노?
그럼 뭐가 정치사상이노 ㅋ
정치사상이냐고 묻는데 말돌리기 지렸죠?
그거 자체는 정치사상이 아닌데. 쓸데없이 강조하면서 울고 짜고 그러면 정치사상이 되는거지
좌파 사상 맞잖아
오 그럼 우리나라 헌법은 좌파헌법이네 ㄷㄷ
그거랑 별개로 나도 재밌을라고 책 집어들었는데 사회적인 이슈 계속 나오면 좃같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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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 훈계질뺴면 글 쓸줄 모르는 듯
저번에 밀리에서 오연서,이수혁이 오디오드라마 녹음했다고 해서 잠깐 들어봤는데 불편한 편의점,달러구트하고 똑같은 구조임.보통 이런 책들은 한 공간에서 주된 스토리 진행시키는 와중에 짧은 에피소드를 하나씩 도장깨기 하는 식인데. 휴남동 첫번째 에피소드가 육아 우울증이더라. 첫판부터 질질 짜길래 꺼버렸다. 우리나라 고질적인 문제점이다. 한가지 잘된다 싶으면 퀄리티는 ㅈ박고 공장식 배껴내기.
맞아 지금 서점가는 저런 류의 소설로 쫙 깔렸지
국문학 문제가 저거지. 못배운애들이 남 가르치고 뽐내는데 문학을 사용함. - dc App
극공이다 진심
나는 그렇게 생각해. 문학이 독자들에게 무언갈 가르칠수 있다고 생각한다. 뭐 직접적으로 하는 것보다는 은유적으로 가르치면 더 좋지. 그런데 문제점은 그냥 깊이가 쥰나 얇고, 댓에서 지적했듯이 감성팔이 개쩜. 가르칠라면 감성팔이 문학만 쥰나게 읽지말고 사회학 철학 경제 정치 등등 좀 책좀 깊이있게 읽고 썼으면 좋겠다 ㅅㅂ 진짜
애초에 저런 표지 다 거르고 시작하는 게 올바른 독갤러 아닌가?>
뭐가 정치사상임 최저시급, 노동의 가치, 워라밸, 비정규직 계약직의 비애 등 을 정치적이라고 몰아가는 정치세력은 있던데
저 책 똥닦을때 씀
장애인 지하철 시위도 지지하시지요?
정치사상은 아니긴한데 힐링하려고 집어든 책에 사회문제 덕지덕지 발라놓으면 실망할만하지않나 - dc App
정치적인 거 맞음
쓰읍 믿거하겠슴다
표지에 건물있으면 일단 거른다. 이런 책 너무 많음. - dc App
일리있네 ㄷㄷ
최저시급, 노동의 가치, 워라밸, 비정규직 계약직의 비애 자체는 정치사상이 아닌데 읽다보면 꼭 특정 정치사상을 옹호하거나 비판하는 식으로 전개가 되니까 정치사상 강요한다는 소리가 나오지
노동가치 워라벨 정규비정규직은 일반 삶과 밀접한데 이걸 언급하는 순간 특정사상 옹호로 비춰진다? 그럼 그 대척점에 있는 정치이념과 정치집단에 대한 근원적 의문을 먼저 가져야지
어떤식으로 언급하는지는 쏙 빼놓지요?
그냥 불편한 편의점 떡상하니까 돈벌자고 비슷하게 쓴거 같은데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