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산층 이하인 사람들에게는 말이 안되는 거 같음
뭐 창업을 하는게 추월차선인 건 맞는데 ㅅㅂ 생각해보니까 중산층 이하는 창업 한 번이라도 망하면 좆됨ㅋㅋㅋㅋㅋㅋㅋ 당장 부농 집안이었던 머스크도 로켓 발사 실패했으면 평생동안 싸구려 핫도그로 연명해야 했는데
살아가보니까 엘리트들이 괜히 창업 거르고 투자나 전문직을 노리는게 아니더라고
(+수정)그렇다고 완전한 불쏘시개란거는 아님. 애초부터 창업이 꿈인 사람들에게는 좋은 책임. 근데 창업에 원래 관심 없었는데도 이 책 보고 아 나도 이런 아이디어 있는데 창업해야징~ 이생각하는 경우라면 얘기가 다름. 나도 돈 벌려고 창업하는걸 꿈으로 삼았는데 창업 경험자, 현직자 얘기들 수차례 들어보니까 맘 바뀌더라. 세무사+투자 투트랙으로 가는게 낫다고 판단했음
그책 서행차선 ㅇㅈㄹ 논리 보면 맑스랑 뭐가 다른지 모르겠음
레버러지 풀로 당겨서 부자되야 한다구요! 실패하면 니 탓 잘되면 내 덕
그냥 마인드를 바꿔주는 책이지 방법을 가르쳐주는 책이 아님. 부의 추월차선이든,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든, 레버리지든 다 내용 똑같음. 남 밑에서 일하지말고 자본이 자본을 벌게 해야한다는 노동무용론을 주장하는 책들이지. 난 예전부터 깨달은 내용이고 목에 칼이 들어와도 남 밑에서는 일 안 한다.
참고로 이 내용은 피케티의 21세기 자본으로 학문적으로도 밝혀진 내용.
저 책들은 당위에 대해서 말하고 있다. 부자될려면 무조건 해야하는 그리고 방법은 자기가 어떻게 해서든 찾아야지. 주식을 하든 창업을 하든 유튜브를 하든. 자신이 그럴만한 존재가 아니라고 판단되면 그냥 평생 남 밑에서 일하며 노예처럼 살다가 가면 된다.
맞아 거창하게 창업하면 골로가잖아. 그래서 나같은 흙수저는 프리랜서를 지향해야 한다 정도로 정리해서 읽었어. 내 몫을 나눠야 되는 일은 최대한 안해야겠다?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