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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몇년전에 읽었는데 이번에 책장에서 눈에 뛰길래 재독함.
근데 놀랍게도 처음 읽는 거처럼 진짜 아무것도 기억안남
주인공 직업만 기억하고 완전히 처음 읽는거처럼 느꼈음.
직업적 실존에 눈멀어 개인적 실존을 외면해선 안된다 느꼈음. 직업은 삶을 윤택하게 하는 도구일 뿐.
책장 덮고나선 붓다가 떠올랐음.
그 누구에게도 의지하지말고, 나자신을 등불로 삼아라.
근데 놀랍게도 처음 읽는 거처럼 진짜 아무것도 기억안남
주인공 직업만 기억하고 완전히 처음 읽는거처럼 느꼈음.
직업적 실존에 눈멀어 개인적 실존을 외면해선 안된다 느꼈음. 직업은 삶을 윤택하게 하는 도구일 뿐.
책장 덮고나선 붓다가 떠올랐음.
그 누구에게도 의지하지말고, 나자신을 등불로 삼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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