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 학술서 교양서만 줄곧 읽었는데
작년 한해동안 문학의 참맛을 늦게서야 이해함
이런 깊고 심원한 감정의 세계를 왜 이제 깨달았을까 이제라도 알듯해서 다행이지만
너무너무 재밌고 아름답당


도움을 줬던 책들 적고감


호밀밭의 파수꾼
이방인
사양
더블린 사람들
대성당 (최애픽)
라쇼몽
파리의 우울


지금은 유리알유희 존재의세가지거짓말 마담보바리 읽고있음
너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