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 학술서 교양서만 줄곧 읽었는데작년 한해동안 문학의 참맛을 늦게서야 이해함이런 깊고 심원한 감정의 세계를 왜 이제 깨달았을까 이제라도 알듯해서 다행이지만너무너무 재밌고 아름답당도움을 줬던 책들 적고감호밀밭의 파수꾼이방인사양더블린 사람들대성당 (최애픽)라쇼몽파리의 우울지금은 유리알유희 존재의세가지거짓말 마담보바리 읽고있음너무 좋다
유리알유희 어떻던가요 - dc App
설정이 너무 흥미롭고 귀족적인 기품이 넘쳐흐르네용
쓰고보니 아직 러시아 문학이 한 편 없다는게 흠결인듯 ㅜ
<우리 시대의 영웅> ㄱ - dc App
ㅋㅋ 그맛을 알면 하수와 고수차이없음 그냥 친구되는거임
진짜ㅇㅇ 원래 철학이나 예술 역사 분야같은거만 봤는데 학술쪽은 고수랑 하수 차이가 커서 말이 다 통하는 것도 아니던데 말야
존세거 재밌음? 사려다 두번 내려놨는데
미쳤순. 담담한 문체에 그렇지 않은 내용. - dc App
몰입감 오지는데 아껴읽고있음
나도 엉덩이 처음 뚫릴 때 느꼈어
대성당 문잘알 인정
눈물줄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