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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객관적으로 보자면 잘 만든 웰메이드 추리소설같은데 (실제로 책 해설부분에 문학상 많이받았다고 적혀있더라)
내가 판타지를 싫어하는지라 그닥 재밌었진 않았다
그리고 중간쯔음에 내용이해가 좀 어려운부분이 있었다 (이건 걍 내 중졸빡통지능문제니까 책문제 ㄴㄴ)
이런 복잡한 추리소설이 으레 그렇듯 등장인물의 특징을 별개의 종이 구비해서 메모하면서 읽으면 이해가 쉽다
특히 이 소설은 현실세계,이세계 왔다갔다하는 내용이니 메모의 필요성이 더 중하다고 생각함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만 미리 읽어두면 이 책 내용 이해하는데 무리없겠지 싶었는데
'거울나라의 앨리스'도 미리 읽어둬야 이 책 내용 이해할수있더라
혹시라도 읽을 사람은 참고하셈
이거 너무 정신사나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