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집중해서 읽었는데도 2시간 동안 8페이지 읽었네. 저자가 글을 난해하게 쓰는 편이고 번역이 니쁘다는 말은 들어 왔지만 이 정도일 줄이야. 1998년에 나온 번역판의 2016년 개정판인데도 저런 식인 거면 내 문제고 저자 문제인듯. Carr가 번역한 영역본은 그나마 낫던데 그 책을 다 읽기엔 영어실력이 부족해서 복잡한 문장이 나올 때 참고하는 용도로만 쓰는 중. 읽을 땐 죽을 맛인데 그만 읽자니 재밌어서 고통스럽고도 즐겁게 읽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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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게.. 정말 재미있어서 보는거야?
한번 읽어봐 재밌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