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질은 언제나 상실되는 것

영감을 지배하는 절대적 법칙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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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이란 각 사물마다

알려지지 않았던 정확하고 참된 이름을

붙이는 이라고 생각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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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문학을 초월하는

불가해하고 일상적인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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