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독서 초보에겐.


물론 이런 책은 논란이 많고, 잘못된 정보도 꽤 있긴 하지만 그게 무섭다고 아예 입문도 못하는 것보단 낫지.


나도 먼나라 이웃나라로 세계사에 흥미를 가지고, 점차 다른 책들을 읽어나가며 그 오류를 수정했듯이...


다만 상당수는 거기서 만족하고 나아가질 않아서 문제지.


정암학당의 모토가 '나를 밟고 가라'인데, 지식소매상의 책만 읽는 사람들은 밟고 가질 않음. 밟은 체로 끝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