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독서 초보에겐.
물론 이런 책은 논란이 많고, 잘못된 정보도 꽤 있긴 하지만 그게 무섭다고 아예 입문도 못하는 것보단 낫지.
나도 먼나라 이웃나라로 세계사에 흥미를 가지고, 점차 다른 책들을 읽어나가며 그 오류를 수정했듯이...
다만 상당수는 거기서 만족하고 나아가질 않아서 문제지.
정암학당의 모토가 '나를 밟고 가라'인데, 지식소매상의 책만 읽는 사람들은 밟고 가질 않음. 밟은 체로 끝임...
특히 독서 초보에겐.
물론 이런 책은 논란이 많고, 잘못된 정보도 꽤 있긴 하지만 그게 무섭다고 아예 입문도 못하는 것보단 낫지.
나도 먼나라 이웃나라로 세계사에 흥미를 가지고, 점차 다른 책들을 읽어나가며 그 오류를 수정했듯이...
다만 상당수는 거기서 만족하고 나아가질 않아서 문제지.
정암학당의 모토가 '나를 밟고 가라'인데, 지식소매상의 책만 읽는 사람들은 밟고 가질 않음. 밟은 체로 끝임...
그런책들 읽다보면 어? 이건 왜 그런거지? 하고 호기심이 계속 가지치고 나가서 찾아보게 만드는데 찾아볼 엄두도 안나는 걍 씹랄한 내용들도 있음. 철학 같은게 특히.
철학 같은건 진짜 거의 나중에 해야 할 거 같음. 교양 어느 정도 쌓이고 나서.
뭔가를 가르치는 과정에 있어서 거짓말 혹은 생략은 필수적이지. 그래야 나중에 덧댈 수 있으니까. 큰수에서 작은수를 뺄 수 없다 던가 하는 것들 처럼. 근데 거기서 배움이 멈출 경우 오류만 남아있는채로 끝나는 거. 결론은 지식소배상은 취지에 맞게 말한 거지만 그로 인해 오류가 산재할 수 있으니 지식소매상 말을 전적으로 신뢰하지 말고 안다고 착각하지 말라는 거지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