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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요조라는 인물이 되게 얄팍하다고 느꼈음
캐릭터로서 완성도가 낮다는 게 아니라 요조의 인간됨이 ㅇㅇ
요조가 막 도깨비 그림이라는 인풋이 있는데 그걸로 그려낸 아웃풋이 고작 자화상이라는데서 요조가 외부 세계의 끔찍함을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이해할 능력이 없다고 생각했음
사람이 일을 하고 실수나 모자람을 지적받으면서 성장한다고 생각하는데 사실 요조는 돈 모자라면 전당포 맡기고 이런 생활을 했잖음
그래서 사회를 얕잡아 보고 있다는 느낌도 들었음...
그리고 작중에서 요조가 혼자서는 자살 시도를 못 했다는 사실도 좀 중요하게 다가왔어
통계를 안 봐서 잘은 모르지만 동반자살이 시대의 유행이었어도 홀로 자살하는 사람이 더 많았을 것 같은데 말이지...
요조는 혼자서는 자살 생각도 안해왔고 동반 자살하려고 입수하고 살아난 이후로는 되게 묘사가 간략하고 그냥 되는대로 막 살더라.
아마 '장난'끼가 남아있었던 자살시도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두려워서 이후엔 겁에 질려서 쓰네코의 죽음에 대한 묘사도 적게 하고 넘어간걸까?
암튼 좀 더 어릴 때 읽었으면 다른 느낌이 들었을 수도 있겠다 싶어서 문학소녀 시리즈만 열심히 읽지 말고 거기 소재로 나온 인간실격도 읽어둘걸 그런 생각 했음 ㅎㅎ;
캐릭터로서 완성도가 낮다는 게 아니라 요조의 인간됨이 ㅇㅇ
요조가 막 도깨비 그림이라는 인풋이 있는데 그걸로 그려낸 아웃풋이 고작 자화상이라는데서 요조가 외부 세계의 끔찍함을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이해할 능력이 없다고 생각했음
사람이 일을 하고 실수나 모자람을 지적받으면서 성장한다고 생각하는데 사실 요조는 돈 모자라면 전당포 맡기고 이런 생활을 했잖음
그래서 사회를 얕잡아 보고 있다는 느낌도 들었음...
그리고 작중에서 요조가 혼자서는 자살 시도를 못 했다는 사실도 좀 중요하게 다가왔어
통계를 안 봐서 잘은 모르지만 동반자살이 시대의 유행이었어도 홀로 자살하는 사람이 더 많았을 것 같은데 말이지...
요조는 혼자서는 자살 생각도 안해왔고 동반 자살하려고 입수하고 살아난 이후로는 되게 묘사가 간략하고 그냥 되는대로 막 살더라.
아마 '장난'끼가 남아있었던 자살시도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두려워서 이후엔 겁에 질려서 쓰네코의 죽음에 대한 묘사도 적게 하고 넘어간걸까?
암튼 좀 더 어릴 때 읽었으면 다른 느낌이 들었을 수도 있겠다 싶어서 문학소녀 시리즈만 열심히 읽지 말고 거기 소재로 나온 인간실격도 읽어둘걸 그런 생각 했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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