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하 작가님이 번역한 <위대한 개츠비>를 읽었는데 나만 그런지 모르겠지만 중간중간 이해하기 힘든 부분이 있어서. 소설가답게 문장이 위트있었지만 대체적으로 장면을 영화처럼 이미지화 해서, 영화보듯이 읽는 나한테는. 문장의 기교는 좋지만 중간중간 이미지가 끊기는 것 같아서. 역시 영어 원서가 좋은가? 혹시 위대한 개츠비 번역본 중에서 괜찮은 출판사있어? 안다면 알려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