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철학사의 흐름을 한번에 꿀꺽해보고싶어서 읽고있는책인데
용어들이 뭔가 통일되지 않은거같은 느낌이라 이해하기 힘든 부분이있네
라이프니츠부분은 글이 짜증나서 안읽고 흄은 좀 재밌었는데
칸트부분읽고있음 칸트의 인식론을 읽다보니까 차라리 이거읽느니 신경과학관련책 읽는게 더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생겨남
책서문에는 철합입문서적으로 쉽게썼다고 했는데 개념어들때문인지 술술안읽히네
이책 읽어본 사람 있음? 다 읽을 가치있음?
서양철학사의 흐름을 한번에 꿀꺽해보고싶어서 읽고있는책인데
용어들이 뭔가 통일되지 않은거같은 느낌이라 이해하기 힘든 부분이있네
라이프니츠부분은 글이 짜증나서 안읽고 흄은 좀 재밌었는데
칸트부분읽고있음 칸트의 인식론을 읽다보니까 차라리 이거읽느니 신경과학관련책 읽는게 더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생겨남
책서문에는 철합입문서적으로 쉽게썼다고 했는데 개념어들때문인지 술술안읽히네
이책 읽어본 사람 있음? 다 읽을 가치있음?
이런류의 책은 전문성은 있는편인데 이것저것 엮어서 낸책이라 독자입장에서 학습용으론 안좋을수있음. 철학사책 읽는게 더 좋음
통일성이 없어서 햇갈리기는 하는듯
난 겉핧기책 안 좋아해서 무조건 거르는 편임. 왜 다른 사람이 사유하고 정리한 지식을 내가 알아야 하는지 모르겠음. 철학책이 재밌는 건 그 사유하는 과정이지 결과가 아닌데.
크게 조망하고 점차적으로 관심분야로 좁혀가기 위한 전초단계로 좋은거같던데 난
그런 사람도 있을테고 ㅇㅇ 난 드라마와 같아서 어떤 내용을 알고 들어가면 재미도 없고 선입견이 생겨서. 오롯이 지금 내 능력으로 읽는 걸 좋아함.
이런 책을 재미있어한다는 게 어떻게 보면 부럽고 신기하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