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작가가 없음. 그래서 누가 저 작가의 글이 좋다, 유명한 작가 책이라고 하면 딱히 감흥도 없고, 그래?라는 반응만 나옴. 유독 작가들의 역시나 연보에는 관심이 없어서 그냥 책을 읽을 때는 뒤에 적힌 설명이나 제목, 첫장의 몇 줄 정도?그런거로 아무렇게나 책 읽음. 그래서 딱히 좋아하는 장르나 작가도 없이 이것저것 꽂히는대로 읽음. 서점이나 도서관 가서 책 꽂이를 둘러보며 뭘 읽을지 고민하는데 많은 시간을 할애함. 그러다 추천받는 책 있으면 빌리거나 사서 읽고. 그러다보니 누가 입문하고 싶으면 이거 읽어봐라하는 책들은 모르겠고 그냥 불특정으로 읽고 좋아함. 약간 셰익스피어는 좋아하지 않지만 햄릿이나 맥베스를 좋아하는 것처럼.  그러다보니  책 추천은 못하겠어. 다들 어때? 좋아하는 작가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