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묘사를 너무 아름답게 했어...

이 신비스러운 금빛 새는 새벽을 알리지도 않고 날갯짓도 하지 않고 자신이 새라는 사실조차 잊고 있음이 분명했다.

그러나 날지 못할 듯이 보이는 것은 착각이다.

다른 새들이 공간을 난다면, 이 금으로 만든 봉황은 번쩍이는 날개를 펴고 영원히 시간 속을 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