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1년에 1권 읽을까 말까 하다가 30대가 돼서 책 좀 읽어보려는데
지금 가진책이
데미안, 고도를 기다리며, 관객모독, 패널티킥 앞에 선 골기퍼의 불안, 노인과 바다, 심판, 이방인,톨스토이 단편 선, 갈매기의 꿈, 비둘기,셰익스피어 4대비극 이렇게 있다
이번주에 변신 읽었는데 재밌었음
평소에는 자기전에 재밌는 비문학 위주로 읽고
문학은 날 잡고 쭉 읽으려고 하는데 뭐부터 읽을까?
걍 손에 잡히는거부터 읽으면 되겠지?
10년전 수능때는 언어 1등급이긴 했는데 독해력이 많이 안좋아진듯
변신이 괜찮았다면 다음은 소송 - 아메리카- 아버지께드리는 편지 - 카프카 평전 - 성(이건 꽤나 난해해서 본인이 찍먹해보고 판단) 그리고 나같은 경우엔 카프카 통해서 실존주의 입문했는데 카뮈 이방인도 있다고 하니깐 이방인 - 시지프신화 - 페스트 - 반항하는 인간에다가 사트르트 - 구토 덧붙혀 읽어봐도 좋아, 실존주의에서 괜찮았다 그러면 키르케고르, 하이데거, 쇼펜하우어까지 읽어보면 좋구 그러고 나선 실존주의 대척점인 구조주의로 추천해 대표적으론 미셸 푸코 광기의 역사, 감시와 처벌 감옥의 탄생으로 추천해 알튀세르 구조적 마르크스주의에 대해 읽어보는 것도 좋구 그러곤 마르크스 주의와 파시즘과 관련된 책을 읽어보면 좋겠지 자본론, 공산당선언, 동물농장, 1984 거기에 덧붙혀서 디스토피아 소설로 발전시켜서
멋진 신세계, 우리들, 눈먼자들의 도시로 추천해봐 그러고 나선 추가로 뭘 더 읽고 싶을지 차츰 보일거라 생각해 이방인, 변신 있길래 이렇게 짜봤어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