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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었음.
그렇다고 책에 심취해서 니말이 다 옳아 흑흑 이런건 아닌데 나와 다른 사람의 생각은 그 자체로 공부가 되니까.
생각할거리를 꽤 던져주는 편인데 키워드만 몇개 집어보면
1. 동물의 성이 인간의 입으로만 이야기 되는게 당연하지만 당연하지 않을 수 있다.
2. 대등성이란 무엇인가?
3. 퍼스널리티란 무엇인가? 정도가 될 듯
그리고 생각보다 동물에 박는 사람은 책에서 비중 적음. (나오긴 한단 뜻이지)
절반쯤 읽고서 후기 쓴 적 있는데 제타라는 동물성애 단체 내부에서는 동물에 삽입을 하는 사람이 거의 없었는데
그 단체 바깥의 동물성애자랑 접촉해 대화하면서 제타의 도덕적 결벽성? 같은거에 초점을 맞추면서 제타 밖에는 삽입섹스를 시도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뭐 이런 식으로 얘기하고
성폭력이나 성학대의 폭력성이 페니스에서 나오는 건 아닐텐데 왜 제타에는 페니스를 삽입하는 사람이 없을까? 성폭력의 본질은 어디일까 파악하려는 시도 같은걸 함
걍 어그론가 싶어서 ㅋㅋ 좋다 지금 간다 하고 사봤는데 나름 ㄱㅊ았음
그렇다고 책에 심취해서 니말이 다 옳아 흑흑 이런건 아닌데 나와 다른 사람의 생각은 그 자체로 공부가 되니까.
생각할거리를 꽤 던져주는 편인데 키워드만 몇개 집어보면
1. 동물의 성이 인간의 입으로만 이야기 되는게 당연하지만 당연하지 않을 수 있다.
2. 대등성이란 무엇인가?
3. 퍼스널리티란 무엇인가? 정도가 될 듯
그리고 생각보다 동물에 박는 사람은 책에서 비중 적음. (나오긴 한단 뜻이지)
절반쯤 읽고서 후기 쓴 적 있는데 제타라는 동물성애 단체 내부에서는 동물에 삽입을 하는 사람이 거의 없었는데
그 단체 바깥의 동물성애자랑 접촉해 대화하면서 제타의 도덕적 결벽성? 같은거에 초점을 맞추면서 제타 밖에는 삽입섹스를 시도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뭐 이런 식으로 얘기하고
성폭력이나 성학대의 폭력성이 페니스에서 나오는 건 아닐텐데 왜 제타에는 페니스를 삽입하는 사람이 없을까? 성폭력의 본질은 어디일까 파악하려는 시도 같은걸 함
걍 어그론가 싶어서 ㅋㅋ 좋다 지금 간다 하고 사봤는데 나름 ㄱㅊ았음
오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