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왜 시인이 넘쳐날까?

사실 대중적으론 소설이 더 잘 먹히는 게 아닌가?
시인이 먹고살기 훨씬 갑갑할 것 같은데

그리고, 이를 한국어의 특징적 요인이라 하기엔
영어가 더 쓰긴 편할 것 같은데

시인을 특별히 국가에서 밀어준 적도 없지 않나?
한의 정서가 잘 드러날 수 있어선가?
옛날부터 고전 시조 등으로 명맥을 유지해온 건가?
짧아서 읽기 편해서인가?

이유좀 함 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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