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들어 이런 글을 읽거나 책 읽는 게 좋아짐그런데, 어휘력이 딸리는게 많이 느껴지고 각 문단별 주제와 글쓴이가 전하고자 하는 말을 제대로 파악을 못함책을 읽어도 단순히 흥미롭다 정도로 끝나지 제대로 이해하고 다른 사람에게 말로 설명해주지 못해서 많이 아쉬움많이 읽는 게 답인가 ?
조선상고사 저 부분 한 7년전에 읽었었는데, 진짜 엄청나게 축약 해놨네, 실제 책에서 ‘아’와 ‘비아’ 구분하고 개념 정리만 몇페이지에 달하는데, 몇줄로 축약해버리니까. 용어를 알고 저부분만 세 번 이상 읽어봤는데도 단번에 안들어오네
일단 답변 고마움
그럼 수능 비문학같은 엿같은 글 말고 실제 철학관련 글들을 읽을때는 어떤 생각을 하고 읽어 ?
난 철학 관련된 거 안읽음. 노잼.
애초에 시험은 결국 아이큐 테스트임
좆같이 꼬아둔건 테스트니 어쩔수없는거고... 저기서 재밋다! 로 끝나면 그나마 매우 긍정적인거임 나머지 생각, 성찰 뭐 비평은 하다보면 늘음
성찰이란 딱히 특이한게 아님 그냥 떠오르는걸 억지로 적자면, 아와 비아의 투쟁이고 지랄이고 임시정부부터 공산당 자유당 창조파 개조파로 개발살 낫는데 그딴게 뮌 소용이냐 싶은 생각도 성찰이고
많이 읽고 많이 회상하고 많이 생각해. 가급적 말로도 표현하고 글로도 써주면 최고고. 언어능력은 그렇게 발달하는 거니깐.
수능 피셋 리트등의 시험의 본질은 '읽기'가 아니야. '시간제한'이지. 정보처리 능력을 보는 시험이야 독해의 깊이가 아니라
너가 궁금한게 뭔지 정확히해야된다
그렇구나
고마워 참고해서 읽어볼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