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적으로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다들 칸트 원전을 읽고싶어할텐데, 철학을 훈련받은 사람들조차도 백종현역은 다들 어려워해 일반인은 절대 접근 못할 가능성이 높지. 칸트 인식론은 밑에 흄이나 뉴튼 알아야한다고 잘 지적해뒀는데 맞는얘기고. 칸트 윤리학은 보통 ‘정초’로 시작해서 ‘비판’ 으로 많이들 넘어가. 그런데 학문 수준은 아닌 채로 가볍게 한번 읽어보고 싶은 사람들은 이번에 ‘굿윌’이라고 가독성 중심 번역해서 하나 나온 게 있어. 학술적으로 가치가 있는 건 아니니까 가볍게 읽을 사람들 참고하면 좋겠다 싶어

번역자가 건너건너건너 아는사람이라 적어봤다 좋은 연휴 보냉